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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요양병원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5월은 가정의달! 카네이션요양병원은 어버이날특식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5-18 조회수 : 540

                      

향기로운 꽃향기가 섞인 봄바람이 불어오는

봄의 절정기 5월입니다 ^^

가정의 달 5월에는 어버이날, 어린이날 등 행사가 참 많은데요,

카네이션 요양병원에서는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즐거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1. 수제 시금치 카네이션케익

카네이션요양병원 영양실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식용 카네이션을 올린 수제 시금치컵케익”을 점심식사와 함께 제공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하여 직접 시금치를 갈아넣어 만든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카네이션케이크입니다.

위에 올라간 카네이션은 식용카네이션이라 향기로운 꽃까지 맛있게 드실 수 있었습니다.


2. 행복해하는 어르신들의 모습

카네이션케이크는 어르신들의 식사체크를 위해 도는 영양실 점심라운딩 시간에

두명의 영양사가 어르신 한분 한분께 직접 나눠드렸습니다.

카네이션케이크를 받아든 어르신들은 아이처럼 행복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연신 고맙다는 말과 함께 눈가가 촉촉해지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3. 직원들도 행복한 하루를

 

 

카네이션 케이크를 직접 나눠드리면서 마주한 어르신들의 표정은

아이처럼 해맑고 너무 행복해 보이셨습니다.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에 카네이션요양병원의 직원들도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환자분들 뿐만 아니라 간병하느라 고생하시는

간병사님들께도 감사한마음을 담아 맛있는 식사와 함께 카네이션케이크를 드렸습니다.

간병사님들 또한 행복한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4. 푹 고아만든 갈비탕

 

점심 메뉴는 전날부터 핏물제거를 해서 푹 고아 만든

"소갈비탕"이 제공되었습니다.

여사님들이 더운날씨에도 몇시간씩 고아만든 정성가득 갈비탕이었습니다.

정성이 가득 들어가서인지 전문점에서 사먹는 갈비탕보다 훨씬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르신들도 밖에서 먹는 갈비탕보다 맛있다며

연신 맛있다는 말씀과 함께 한그릇을 뚝딱 하셨습니다.


특별한 날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카네이션요양병원의 직원들도, 어르신들도 즐겁고 특별한 어버이날이 되었습니다.

사랑을 샘솟게하는 5월에는 지난 4월보다 행복함이 두배가 되는 달이 되길 바라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뜻깊고 즐거운 시간들로 따사로운 봄의 절정기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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