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요양병원] 채널A “사랑하는 가족 손잡고 싶어요”…요양병원의 추석 채널A “사랑하는 가족 손잡고 싶어요”…요양병원의 추석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9-13 조회수 : 131

안녕하세요 카네이션 요양병원 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동안 비 접촉 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가족분들이 면회를 예약해 주셨는데요

안타깝게도 코로나 19로 인해 차단막을 사이에 두고

비 접촉 면회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가족의 손을 만지고 체온을 나눌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채널A 김정근 기자님께서 저희 병원에 방문하셔서 촬영하셨습니다.

* 촬영은 코로나19 감염 수칙을 준수하여 촬영하였습니다*

이혜선 수선생님께서는 수시로 촬영 내내 환자가 불편한데 없는지 세심하게 보살피고,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을 대변해 인터뷰도 하셨습니다.

"작년 (추석)같은 경우에는 접촉 면회가 허용돼서 명절 음식 다 나눠서 드셨는데요.
지금은 비접촉 면회다 보니까 환자분들 손을 잡을 수도 없고 음식을 나눠 드실 수도 없어서."

추석을 맞아 고모님를 면회온 정은주 보호자님은

직접 해온 추석 음식을 같이 나눠 먹지 못하고 전달할 수 밖에 없는

아쉬운 마음을 비추기도 하셨습니다.

카네이션 요양병원은 어른신들의 존엄한 삶과

건강을 생각하는 병원으로 어르신분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감하며 함께하는 존엄 케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감사, 친절, 존경으로 존엄 케어를 실천하며

가족분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브비주얼

통화가능시간		이름	연락처
상담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 전문보기 > 개인정보 처리방침 내용